군위군, 내년 예산 3385억 편성… 전년比 68억 증가
  • 황병철기자
군위군, 내년 예산 3385억 편성… 전년比 68억 증가
  • 황병철기자
  • 승인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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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지원 비중 제일 커
“과감한 구조조정 실시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 노력”
군위군은 전년대비 68억(2.05%) 증가한 3385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3억 원 증가한 3257억 원, 특별회계는 15억 원 감소한 128억 원을 편성했다.

세입별 주요 증가요인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2억 원, 국·도비 보조금 207억 원, 감소요인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76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5억 원으로 사회복지 수요증가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 증액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분야에 700억 원(20.67%), 사회·복지 분야 및 보건에 561억 원(17.55%), 환경 분야 487억 원(14.39%), 문화 및 관광 분야에 246억 원(7.28%) 등에 배분해 편성했다.

2021년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지원 264억 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98억 원,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76억 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64억 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55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50억 원,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리모델링 35억 원, 의흥~고로 간 도로개설 28억 원, 군위역사 진입도로개설 20억 원 등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재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 돼 주민 복지 증진에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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