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여성단체협의회 무의탁노인 생신꾸러미사업 전개
  • 김희자기자
울진여성단체협의회 무의탁노인 생신꾸러미사업 전개
  • 김희자기자
  • 승인 2021.0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군은 지난 15일 배우자와 자식이 없는 무의탁 노인을 위한 생신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사업은 울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희)에서 기획하고 꾸러미를 장만하여 직접 무의탁노인에게 전달, 대상 노인 및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오전에 복지회관1층 조리실에서 미역국, 잡채를 직접 요리하고, 과일, 꽃화분, 마스크를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당일 오후 각 단체별로 무의탁노인에게 전달하였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 관내 80세이상 무의탁 노인은 40명으로 15일 첫 수혜대상은 1월 ~ 5월생 20명이이다

생신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생일을 잊고 살아왔는데 따뜻한 미역국과 선물을 받으니 참 행복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명희 울진여성단체협회장은“외롭게 홀로 사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였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협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장기적인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쇄신하는 선도적인 울진여성단체협의회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