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벌인다.
29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내달 7일까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수출바우처사업(혁신바우처)’을 추진키로 하고, 내달 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구체적 대상은 내수기업부터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만 달러 미만 기업 중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신산업 및 K-Bio 기업’ 등 4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되면 중소기업별 수출전략에 따라 디자인 개발 및 해외바이어 발굴, 국내·외 전시회 등 12개 분야, 6000여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선정 기업은 전년도 수출 규모와 관계없이 기업 수요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기업은 내달 7일까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첨부해 보낸 후 뒤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29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내달 7일까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수출바우처사업(혁신바우처)’을 추진키로 하고, 내달 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구체적 대상은 내수기업부터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만 달러 미만 기업 중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신산업 및 K-Bio 기업’ 등 4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되면 중소기업별 수출전략에 따라 디자인 개발 및 해외바이어 발굴, 국내·외 전시회 등 12개 분야, 6000여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선정 기업은 전년도 수출 규모와 관계없이 기업 수요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기업은 내달 7일까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첨부해 보낸 후 뒤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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