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80명…전일 대비 95명 감소
  • 김무진기자
신규 확진 680명…전일 대비 95명 감소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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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6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75명보다 95명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날 전국민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5%를 넘어섰다.

지역발생 사례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638.4명으로 전날 648명보다 9.6명 감소했다. 18일째 600명대를 기록했으며, 50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2만729명 증가한 280만8794명을 기록했다. 이에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5.41% 수준이다. 이날 2차 누적 접종자는 2만435명 늘어난 16만872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25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50%이다.

경북에선 신규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날 경산시에서 13명, 구미시 5명, 김천시 4명, 영주시 3명, 영천시 2명, 안동·포항시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086명으로 늘었다.

경산에서는 대구 서문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 종사자 1명과 가족 1명, 전도사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고, 27일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6명과 지인 1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5명이 추가 감염됐는데 이 중 테니스 모임 관련 확진자가 4명으로 지난 27일 양성판정 받은 확진자의 가족 3명, 24일 확진자의 지인이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천에서는 지난 25일 확진된 구미 테니스 모임 관련 환자의 가족 1명과 지인1명이 추가됐다.

영주에서는 지난 26일 안동 찜질방 확진자의 지인 3명, 안동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25일 경산 확진자의 지인 1명과 27일 충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24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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