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확진자 마을 소독·전수조사
  • 황경연기자
상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확진자 마을 소독·전수조사
  • 황경연기자
  • 승인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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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대책회의 열고 있다.
상주시 외서면 소재에 코로나19 감염자 확진 집단 6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자 누적 127명인 가운데 시보건소에서 이동검체반을 긴급 운영하여 역학조사를 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에 나섰다.

상주시장실에서 지난 1일, 부시장, 관련 부서장들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위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우선 외서면 대진1리(이장부부 확진자),이촌 확진자 주택과 마을전체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마을주민 55명을 전수 실시 했다.

이에 따라 감염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자가격리자는 외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1:1로 전담해 완벽하게 관리할 계획이고, 외서면 확진자 마을 입구에는 코로나 19 방역이동초소를 1일부터 설치 운영, 인접지역 주민과 외부 출입자 등을 철저히 통제하여 자가격리자를 특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사람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다수 주민 이용 시설에 대해서는 통·리·반장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점검과 특별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 19로 확산 후 대응보다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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