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74명…경북 22명 추가 발생
  • 김무진기자
신규 확진 574명…경북 22명 추가 발생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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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5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74명은 전날 676명 확진자 대비 102명 감소한 수치다. 진단검사량이 줄어든 휴일효과로 이틀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갔다.

지역발생 사례는 562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573.1명으로 전날 585.4명 대비 12.3명 감소했으나 57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253명 증가한 356만324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대비 6.9% 수준이다. 이날 2차 누적 접종자는 2만5310명 늘어난 32만350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1851명이다. 치명률은 1.47%이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 22명이 추가됐다.

전날 구미시 7명, 경산시 4명, 경주시 3명, 김천시·상주시·칠곡군에서 각 2명, 안동시·문경시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4월 23일 경기도 구리 확진자의 접촉자의 가족 1명과 테니스 모임 관련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9일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이용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3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4월 24일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4일 경남 거창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취업을 위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성과 그의 가족 1명이 감염됐다.

경주에서는 4일 감염원을 조사 중이던 확진자의 가족 1명, 4월 17일 경산 노래연습장 이용자의 가족 1명과 노래방에 같이 간 이용자의 가족 1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김천에서는 4일 감염원을 조사 중이던 확진자의 가족 1명, 4월 25일 구미테니스 모임 관련 감염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한 사전 검사에서 주민 1명과 4월 29일 상주 마을주민 집단감염 접촉자 1명이 추가됐다.

 칠곡에서는 4일 확진자의 가족 1명과 4월 21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 안동에서는 4월 26일 풍산김치 제조공장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증상이 나타났으며, 문경의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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