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김희자기자
울진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김희자기자
  • 승인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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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가 20일까지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사찰을 방문했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일까지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 사찰에서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명(부상)이다. 사찰 화재는 연 평균 7.6건이 발생하며, 특히‘부처님 오신 날’이 속한 달의 화재발생은 전월 대비 9.74%증가하였다.(2020년기준)

이에 울진소방서는 ▲전통사찰 화재안전특별조사 ▲사찰 현장방문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의용소방대 예방순찰 및 캠페인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협조체계 유지 ▲불영사 소방차 전지배치 및 의용소방대원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사찰 화재예방순찰 등 사고예방 및 신속대응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병 관련 메뉴얼을 준수하며 각종 재난을 대비한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가용 소방력(인력 678명, 장비 473대, 소방용수시설366개소, 비상소화장치17개)이 동원된다.

김진욱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사찰 내 화기 사용 증가와 다수 인파의 운집으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증대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빈틈없는 화재 예방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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