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밀입국 철벽차단”
울진해경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25일 통합방위업무 및 밀수·밀입국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간 해상경계 대책을 논의하고자 육군 50사단 울진 여단 해안경계부대를 방문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육군 50사단 울진여단 해안경계부대 해안감시소의 레이더, TOD 등 주요 감시장비 정보 공유, 울진·영덕 관내 해상 보안 취약지역에(사각지대) 대한 관리 방안 및 해상 상황 발생시 공조 대응체계 강화 등을 협의했다.
울진해경은 해상 밀수·밀입국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軍·警 상호간 신속한 정보공유 및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해상 밀수·밀입국 철벽방어를 위해 軍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태 서장은 “軍·警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상을 통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 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육군 50사단 울진여단 해안경계부대 해안감시소의 레이더, TOD 등 주요 감시장비 정보 공유, 울진·영덕 관내 해상 보안 취약지역에(사각지대) 대한 관리 방안 및 해상 상황 발생시 공조 대응체계 강화 등을 협의했다.
울진해경은 해상 밀수·밀입국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軍·警 상호간 신속한 정보공유 및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해상 밀수·밀입국 철벽방어를 위해 軍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태 서장은 “軍·警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상을 통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 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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