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항시 남구보건소 기동검체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역학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병원 의료진들이 방역작업이 시작되자 병원 밖으로 나오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병동을 다음달 6일까지 코호트 격리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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