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샘김이 5년 뒤엔 브루노 마스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샘김과 이승윤이 출연해 DJ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샘김은 또한 신곡 속 댄스에 대해 “제가 춤 레슨을 3년 동안 받았다”라며 “그런데도 아직 실력이 안 돼서 항상 ‘몸이 아프다’라고 말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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