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익어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노을이 시선을 끌어 당기다
  • 경북도민일보
여름 익어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노을이 시선을 끌어 당기다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21.0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여름 익어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노을이 시선을 끌어 당기다.

6월도 풀어놓았더니 금방이다. 비가 잦아서 그런지 요즘 자주 저녁노을이 환상적일 때가 많다.

포항~대구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경산시 와촌읍의 와촌휴게소에 차를 세운다. 다시보기 어려운 장관을 보고 위안을 받는다. 과학적으로는 ‘빛의 산란현상’이라지만 마음이 산란할때 보기 딱 좋은 자연의 선물이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