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 나선 최원철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겸임교수는 해양수산부 자문위원으로서 해양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 트렌드 분석, 4차산업혁명 시대 속 스마트관광도시 분석 등 환동해권 미래 해양관광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강원 경북해양포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환동해안 해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코로나 시대 해양관광 전략 수립과 더불어 체계적인 관광개발을 통한 해양 및 관광산업 발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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