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개최
  • 김형식기자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개최
  • 김형식기자
  • 승인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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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가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이 19일 열렸다.

구미대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승환 센터장, 수상 학생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따라 지난해부터 재학생들의 학과 전공 능력 향상과 우수 학생 발굴, 진로에 대한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온라인 영상공모전이다.

만렙은 한자‘만(滿)’과 영어 ‘레벨(Level)’의 합성어로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작품은 재학생들의 전공실기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광고패러디, 인터뷰 형식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물이다. 올해는 17개 학과에서 33개 팀 113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에서는 응급의료부사관과 장유민 외 6명이 출품한 ‘의무의 의무’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명예의 뱃지와 상품이 전달됐다.

이 작품은 의료부사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전공 스킬의 특징과 함께 팀원들의 협동심과 패기 있는 모습 등이 잘 표현됐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최우수상 1팀은 기계공학과 이혜원 외 4명의 ‘기계공학과 브이로그’, 우수상 2팀은 치위생과 박영은 외 2명의 ‘올바른 칫솔질? 너도 쓱~ 해봐’와 특수건설기계과 홍재혁 외 5명의 ‘특건 어드벤처’가 차지했다. 이외 내년엔 대상(장려상) 3팀과 새롭게 비상(특선) 3팀, 챌린지상 3팀 등 총 13개 팀이 입상 명단에 올라 상장과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이승환 센터장은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전은 비대면 환경에서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전공실무 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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