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능금시장에서 상인이 수박을 정리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도·소매 매출이 줄고 단체 관광이나 종교 시설의 수련회 등이 대부분 취소돼 수박 재고가 상인의 근심만큼이나 수북이 쌓여가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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