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산업부 산하 6개 공공기관의 대구경북지역본부로 구성된 ‘에너지 해누리추진단’은 지난 3일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찾아 지역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 이불(100채), 홈 매트(100개), 에프킬라(200개) 등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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