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임란의병 추모제 거행
  • 채광주기자
봉화군 임란의병 추모제 거행
  • 채광주기자
  • 승인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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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과 임란의병 유족회(회장 류낙우)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전적지(충열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패주하는 왜군의 주력부대와 전투를 벌이다 산화한 600여 의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임란의병 전적 추모제’를 올렸다.

화장산 임란전적지는 지난 1592년 임란 당시 삼척일대를 유린한 왜병들이 이곳 화장산 노룻재를 거쳐 영남내륙으로 침투하려 했으나 음력 7월28일 유종개 창의대장 등 600여 향토의병들이 이산에서 진을 치고 왜적 선발대와 혈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곳이다.

이날 추모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유족 중심으로 5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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