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구미시 도량동, 선주원남동 주민 1세당 세대원 1명씩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 권고 행정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9일 도량2동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주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7000여세대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전날 139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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