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구·경북지역 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각 시·군별 고용률 및 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현황을 살펴본다.
조사 결과는 각 항목별로 시기를 달리해 내년 6월까지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거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한다”며 “표본 선정 가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각 시·군별 고용률 및 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현황을 살펴본다.
조사 결과는 각 항목별로 시기를 달리해 내년 6월까지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거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한다”며 “표본 선정 가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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