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이자·주호영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는 화남면 동관리 속리산 자락 숲속에 자리를 잡아 강당과 숙소·식당 등을 갖추어 이 사업에 10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로 인해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과 주민들에게 명상 등을 제공할 수 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 장소의 장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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