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26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머리는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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