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2699명…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
  • 김무진기자
신규 2699명…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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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99명 발생해 월요일 발생자를 집계해 발표하는 화요일 기록으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역시 549명으로 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이틀째 2000명대다. 통상 주말효과가 남아있어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드는 화요일임에도 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4차 대유행의 파고가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2일의 2827명에 비해 12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6일의 2124명보다는 575명 늘었고, 2주 전인 9일의 1715명에 비해 984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950명이 됐다.

경북에선 13개 시군에서 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시군별로는 영덕군·경산시 각 13명, 경주시·구미시·영주시 각 5명, 안동시·군위군 각 2명, 포항시·김천시·상주시·문경시·성주군·칠곡군에서 1명씩 신규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

영덕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과 지인 1명과 초등학생 가정방문 교육 관련으로 학생 5명과 가족 등 8명이 확진돼 누계 13명이 됐다.

경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9명과 접촉자 4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명났다.

경주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인 1명,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주민 1명이 확진됐고, 영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학원 관련 원생 3명과 가족 1명이 확진돼 누계 21명으로 늘었다. 또 요양병원 관련 입원환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돼 누계 1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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