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예산 6039억 원 편성… 무한경쟁시대 새 성장기틀 마련
  • 최외문기자
역대 최대 예산 6039억 원 편성… 무한경쟁시대 새 성장기틀 마련
  • 최외문기자
  • 승인 2021.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율 청도군수 시정연설
청도 미래 백년대계 마련
군정 방향·주요 시책 밝혀

이승율<사진> 청도군수는 25일 제278회 청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청도군 예산(안)을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방향과 주요 시책을 밝혔다.

또한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의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39건, 1689억원의 공모사업 선정과 제1회 전국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등 많은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해 준 군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군수는 취임 당시 군민에게 약속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군의 미래 백년대계를 위한 신성장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성심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하며, 6대 군정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농업 육성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선진복지 실현 △상생과 협력의 신성장 혁신경제 구현 △새로운 도약의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 △고부가가치의 문화·관광산업 창출 △소통과 변화의 살기 좋은 청도 조성으로 군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와 발전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2년 청도군 예산(안)은 올해보다 17.5%, 901억원 증가한 6039억원으로, 일반회계 5044억원, 특별회계 359억원, 기금 636억원을 편성해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 군수는 이번 예산은 민선7기 사업 마무리와 더불어 군정의 지속성과 성장 기반에 중점을 두고, 민생경제를 살리면서 무한경쟁 시대에 새로운 성장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편성 취지를 세심하게 살펴서 원만하게 의결해 줄 것을 청도군의회에 부탁했다.

이승율 군수는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마음으로, 군민의 눈높이로 군정에 임하고, 변화와 발전의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으로 역동성을 높여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청도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