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2021 KIT Engineering Fair’ 개최
  • 김형식기자
국립금오공대, ‘2021 KIT Engineering Fair’ 개최
  • 김형식기자
  • 승인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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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난 9일부터 양일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1 KIT Engineering Fair’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과 대학 본부보직자를 비롯해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 을), 하대성 경상북도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득환 경상북도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부의장,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이규하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승희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장, 박재우 경북산학융합본부장, 금오공대 금시덕 총동창회장, 신현조 최경과정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을 격려했다.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희영) 주관으로 열린 ‘2021 엔지니어링 페어’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된 다양한 캡스톤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다.

올해는 재정지원사업(국립대학 육성사업,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HuStar혁신대학사업) 지원을 통해 완성된 총 154팀의 작품이 전시됐다.


일반 작품 부문에서는 ‘압전소자를 이용한 스마트 온열시트, 재난탐사로봇’작품 등 106개, 기업연계 부문에서는 ‘노인을 위한 안명인식 보안 시스템, 자율주행 스마트유모차’작품 등 26개가 전시됐으며, 이밖에도 융합형, 휴스타사업 부문 등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산업체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 공개되며, 출품된 작품들 중 심사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평가받은 작품은 특허 출원과 등록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의 기술 이전도 추진될 예정이다.

곽호상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엔지니어링 페어는 지난 1년 동안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공학 작품을 구상, 설계하여 구현한 값진 노력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라며, “금오공대는 이러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하여 미래 인재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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