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내년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
  • 김우섭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 “내년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
  • 김우섭기자
  • 승인 2021.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주요업무계획 기자간담회
체험중심 융합교육 지원 확대
미래 준비 위한 맞춤교육 강화
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환 교육
정책토론회 등 33개 사업 추진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은 29일 웅비관에서 2022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기자감담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더 따뜻하고, 더 참신하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북교육 실현을 통해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 역점 추진사업은 △더 따뜻하게!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 △더 참신하게!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더 친근하게! 자율과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현장 지원 등이다.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무상급식, 진학지원금 및 수학여행비 지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보조, 특수학교 신입생 활동복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한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경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공교육 혁신 모델, 경북미래학교 확대 운영, AI교육 및 메타버스 선도학교 운영, 체험중심 융합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경제교육,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화교육, MOOC 기반 미래교실 지원 원격연수 운영,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인문학·예술활동 지원으로 인성교육을 한다. 사이버독도학교 확대, 국내외 독립운동길 탐방 확대, 학급자율운영비 지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방역인력, 방역물품, 방역 소독비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원을 강화한다.

2022년 신규 사업은 따뜻한 행복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경제교육 지원, 작은 미술관 사업, 기후위기·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환 교육, 학교폭력 책임교사 전용 전화번호제 도입, 교육가족 및 도민이 참여하는 교육정책 토론회 등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총 33개의 사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이다”며 “때맞춰 내리는 비에 만물이 생동하듯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제각각의 빛깔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