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마주 자세로 희망찬 영천시 건설”
  • 기인서기자
“호시마주 자세로 희망찬 영천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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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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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시정방향 제시
시민 안전·건강 중점 추진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차단
재해위험지구 정비 속도 등
영천사랑상품권 450억 발행
경제 활기·일자리 확보 주력

영천시가 임인년 신년화두를 호시마주(虎視馬走)로 정하고 지역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마췄다고 2일 밝혔다.

오랜 숙원사업인 영천경마공원을 착공하는데 따른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로 미래를 향해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자는 의미이다.

2년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자는 것.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당국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이며 헌신적인 협조가 바탕이 되면서 시는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달성했다는 것.

4년 연속 도내 고용률 1위, 2년 연속 도내 합계 출산률 1위, 8년 연속 도내 농정평가 기관표창, 예산 1조원 편성 등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영천시의 2022년 시정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2022년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방점을 둔다.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곳곳의 재해위험지구의 하천정비에도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간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확보에도 주력한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영천사랑상품권을 4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소비를 촉진 시킨다.

여기에 더해 농업인이 대우받는 부자농촌 건설에도 집중한다.

지역 곳곳에 용배수로 정비, 농로 확포장 등 농업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선과 현대화된 농산물도매시장을 통해 농산물 거래가격의 안정화를 꾀한다.

해외시장 진출과 판촉 확대, 고부가 가치 상품 개발, 신품종 보급 등으로 농가 경쟁력도 향상해 나간다.

최기문 시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중심의 공감행정을 펼쳐 2022년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찬 미래가 있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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