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임인년이 밝았다. 지난 4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함께하고자 경산고등학교 럭비선수단에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선광사에서 동부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계양우방맨션 주민 일동 30만 원, 부원복어(대표 박영애) 20만 원, 신천동 주민 일동 20만 원, 24통 효동아파트 10만 원, 사동휴먼시아1단지 주민 일동 8만 여원을 기탁했다.
경산고 럭비선수단은 2021 전국체전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 일부에 십시일반 모은 용돈을 더해 기부함으로서 우승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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