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청정 봉화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72개 품목을 선보이며 신규회원 가입 할인쿠폰을 비롯해 1인 1일 1회에 한해 금액별 5천원, 1만원, 2만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현재 봉화장터는 104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송이, 한우, 장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권정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절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