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새로운 성장기반 마련”
  • 권오항기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새로운 성장기반 마련”
  • 권오항기자
  • 승인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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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인터뷰

“새해벽두의 낭보로 전 군민과 함께 축배를 들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병환<사진> 군수는 성주역 유치 확정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지난 2019년 ‘성주역 유치 범군민 추진협의회’를 이끌어 5만 군민과 20만의 출향인의 염원을 달성한 이 군수로부터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본다.

△향후 추진계획은

성주역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으로 연장되는 문양역과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을 비롯해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조기건설, 낙동강 연안 초광역 산업도로, 초전~군위 고속도로 건설 등에 힘을 쏟을 것이다.


또 대중교통환승센터를 비롯해 테마광장과 정원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문화예술, 농업연구개발, 쇼핑몰, 주거지구 등의 역세권 개발과 광역교통망, 체류형관광지구, 스포츠체험시설, 케어 팜, 가야산별빛캠프 등의 배후지역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

낙후된 서부지역권역을 광역 협력 프로젝트를 실현해 고령과 합천, 거창과 가야산 일원의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가야산 법전지구 관광기반시설 조성, 성주호 일원의 관광지 지정과 종합레저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

△기대효과는

지역경제와 산업 그리고 관광분야의 큰 변화가 기대된다. 이는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본다.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인구 유입, 역세권과 배후지역 개발을 통한 도시 다변화와 함께 역을 중심으로 첨단지식센터와 로컬푸드 센터 등 첨단과 농업이 접목된 복합개발,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환승거점 조성으로 관광지를 연계하는 교통 환승과 관광정보제공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명실 공히 광역관광의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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