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농 조직화 및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중소농 공동체 육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지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 ‘푸드플랜’을 세웠으며, 민·관 협치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70억(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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