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 해결할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 대표 전문가들
기업운영 로드맵 등 1대1 맞춤형 교육
포항시가 주최하고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송영출)가 주관하는 ‘2022년도 원도심 상생대학 사회적기업 예비창업 육성과정 개강식’이 18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사회문제 해결할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 대표 전문가들
기업운영 로드맵 등 1대1 맞춤형 교육
이번 과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일정에 맞춰 예비창업자 10개 팀,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예비 사회적기업가 창업팀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 대표·전문가들이 기획서작성·프레젠테이션·기업운영 등 전반적인 로드맵 강의와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창업공간, 자금, 사업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최초 협약금을 포함해 1,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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