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씨의 아들인 기포씨(가운데)와 손자(좌측) 영천시 신녕면 정기포씨가 18일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20㎏) 4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3대를 이어온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부친 정대만 씨가 1984년부터 시작한 기부를 대를 이어 지극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기인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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