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65’로 중고차 호갱 없앤다… 사고이력·평균시세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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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65’로 중고차 호갱 없앤다… 사고이력·평균시세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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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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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자동차365 서비스를 통해 구입을 희망하는 중고차의 이력은 물론, 평균시세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인증절차와 결제정보도 단순해지고 항목별 이용수수료도 사라진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용 편의성과 자동차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더한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 365)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동차 365’의 본인인증은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늘어난다. 자동차 조회 시 1회 인증으로도 모든 조회가 가능해진다.

본인·중고차 자동차이력조회 조회 시 항목별로 납부하던 이용수수료도 사라진다. 결제기능도 기존 신용카드와 휴대폰결제 수단을 포함, 5개 결제수단으로 확대한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에선 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할 경우 해당차량에 대한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이력정보 등을 마이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대표소유자 외 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에 대해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밖에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도 마련했다.

이 경우 자동차등록번호만 입력하면 하나의 페이지에서 실매물 여부, 중고차매매 평균금액, 사고 여부 등 이력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개편 서비스와 발맞춰 12일부터 2주간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동차365 회원가입 후 개선사항에 대하여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소정의 상품(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8일 자동차 365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에 개선된 자동차365 서비스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매매용 자동차에 대해 정비 등의 이력조회서비스 수수료를 무료제공으로 전환함에 따라 중고차 사기 피해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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