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저장시설 10㎡ 가량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9대와 소방인력 40여명이 투입됐고 4시간여 만인 밤 9시10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