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지난 18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낙산요양원서 수산물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동해생명자원센터 울진청사에서 보유 중이던 해산어류인 농어류, 넙치류, 돔류 등 167개체(100여 kg)의 기부를 결정하고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FIRA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영양이 풍부한 수산물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IRA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수년째 연어자원조성사업의 불용자원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명절나눔 행사 및 지역 어촌계 안전용품 제공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나눔은 동해생명자원센터 울진청사에서 보유 중이던 해산어류인 농어류, 넙치류, 돔류 등 167개체(100여 kg)의 기부를 결정하고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FIRA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영양이 풍부한 수산물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IRA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수년째 연어자원조성사업의 불용자원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명절나눔 행사 및 지역 어촌계 안전용품 제공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