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울릉 응급환자 경비함정 이용 육지 이송
  • 허영국기자
동해해경, 울릉 응급환자 경비함정 이용 육지 이송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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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소속 경비함이 울릉도에서 발생한 70대 응급환자를 이송시키기 위해 단정을 이용해 환자를 옮기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9일 응급환자 1명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3시 10분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고삼투성 고혈당 증후군(HHS)으로 내원한 환자 A모(70대)씨를 긴급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악천후를 뚫고 이날 밤 10시께 강릉시 동인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날 동해중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방·해경 헬기가 뜨지 못하자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하고 울릉해경 파출소는 응급환자를 사동항으로 옮기는 공동 협력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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