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민·관 힘 합쳐 청렴도시 만든다
  • 황경연기자
상주 민·관 힘 합쳐 청렴도시 만든다
  • 황경연기자
  • 승인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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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민간단체·시 국소장 등 ‘청렴도 향상 민·관 대책협의회’
청렴도 향상 10대 중점과제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상주시는 최근 민간 7개 단체 관계자 및 시 국소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청렴도 향상 민·관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진환 부시장이 위원장인 대책협의회는 국소장, 노조지부장 및 공사·용역, 인·허가 등 외부청렴도 측정과 관련된 7개 단체(상주시일반건설업발전협의회, 대한전문건설상주시협의회, 상주지역건축사회, 전기공사협회상주지회, 경북옥외공고협회상주지부, 상주상공회의소, 상주시산림조합)등이 구성되었다.

상주시는 ‘청렴해피콜(HAPPY CALL)’을 운영, 각종 공사·용역, 보조금 지원, 민원처리와 관련하여 각 부서마다 매월 명단을 통보받아 전화 통화로 업무처리의 만족도, 공정성, 부패 경험 등을 직접 조사하여 청렴도 취약 분야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청렴실천! 시민과의 약속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표찰 1600개를 제작해 전 직원 개인 모니터에 부착하여 청렴실천 의지를 제고하는 한편 청렴실천 4대 과제 배너를 설치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한편, 상주시는 먼저, 부서마다 전 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 서약서’를 부서 입구에 게시하고, 부서별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1부서 1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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