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까지 설맞이 특별할인전
대구기업명품관·로컬푸드매장
우체국 쇼핑몰 등서 구입 가능
대구기업명품관·로컬푸드매장
우체국 쇼핑몰 등서 구입 가능
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실속있는 가격에다 믿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유통지원센터를 비롯한 3개 로컬푸드 판매장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 온·오프라인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우선 달서구 ‘대구기업명품관’ 1층에 문을 연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지역 먹거리와 선물용품,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20%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의 ‘농부장터’, 동구의 ‘농부마실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대표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동시 열린다. 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사회적경제 설맞이 특판전이 펼쳐진다. 우선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23개 기업 제품을 10~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몰’은 오는 28일까지 반찬,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60여종의 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하고, 사회적경제 온라인몰인 ‘사기충전’에서도 할인과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유통지원센터를 비롯한 3개 로컬푸드 판매장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 온·오프라인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우선 달서구 ‘대구기업명품관’ 1층에 문을 연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지역 먹거리와 선물용품,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20%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의 ‘농부장터’, 동구의 ‘농부마실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대표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동시 열린다. 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사회적경제 설맞이 특판전이 펼쳐진다. 우선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23개 기업 제품을 10~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몰’은 오는 28일까지 반찬,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60여종의 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하고, 사회적경제 온라인몰인 ‘사기충전’에서도 할인과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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