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열 것”
  • 김우섭기자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열 것”
  • 김우섭기자
  • 승인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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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인터뷰
교육회복·촘촘한 교육복지 실현
경제교육 실시 합리적 습관 제고
다그침 보다 기다림 지향 중점 등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은 올해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으로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더 친근하게 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발혔다.

△경북 교육 4대 정책방향은

- 정책은 배움이 있는 교실,변화하는 학교,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환경 이다. 교육 환경을 보면 선생님들이 과외 업무가 너무 많아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영향 발휘가 부족할 수 있다. 경북의 교육 정책을 세우고 실행 하려면 우선 선생님들이 나서야 한다. 지난 4년간 일선 학교의 선생님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였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경제교육은

- 어릴때 부터 실생활과 연계 교육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습관 및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주기 위해 올해부터 초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이란

- 모든 아이들이 따스한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결과 보다 과정을 다그침 보다 기다림을 지향하는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4년 임기가 다 돼 가는데 가장 아쉬운 점이 많다. 경북교육의 핵심은 따뜻함이다. 이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를 어머니의 품과 같은 보살핌과 배려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현과 학교 자율경영 체제 구축, 안전교육 강화, 미래역량교육 기반 구축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마무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들이 만족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서 아직도 해야 할 과제가 많다. 경북교육은 미래역량교육과 따뜻한 인성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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