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포항의 봄은 오고 있다.
코로나와 맹추위의 긴 겨울도 끝이 보인다.
입춘이 지난 10일, 포항 중앙동 철길 숲에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 나왔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