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시가 찾아가는 기업지원 SOS추진단(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행정에 빠르게 반영해 기업의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
시는 2021년 전담반 운영을 통해 기반시설 7건, 안내간판 2건, 자금지원 6건, 지원사업 40건 등 총 55건의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OS추진단은 영천시 소재 개별공업지구(금호읍 오계리, 청통면 보성리 청통면 송천리, 신녕면 완전리, 임고면 효리, 임고면 황강리, 임고면 매호리, 고경면 대의리, 고경면 덕암리, 대창면 사리리, 북안면 원당리, 언하동, 도남동, 채신동)와 기업밀집지역을 찾아 개별 기업과 공업지구 공통의 애로를 해결하고 있다.
전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진단에 소속된 복합민원 관련 부서가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검토 후 해당 사항을 해결한다.
최기문 시장은 “신속한 기업 애로·건의사항 처리를 통해 수요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해기업의 경쟁력에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은 연중 수시로 영천시청 기업유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행정에 빠르게 반영해 기업의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
시는 2021년 전담반 운영을 통해 기반시설 7건, 안내간판 2건, 자금지원 6건, 지원사업 40건 등 총 55건의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OS추진단은 영천시 소재 개별공업지구(금호읍 오계리, 청통면 보성리 청통면 송천리, 신녕면 완전리, 임고면 효리, 임고면 황강리, 임고면 매호리, 고경면 대의리, 고경면 덕암리, 대창면 사리리, 북안면 원당리, 언하동, 도남동, 채신동)와 기업밀집지역을 찾아 개별 기업과 공업지구 공통의 애로를 해결하고 있다.
전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진단에 소속된 복합민원 관련 부서가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검토 후 해당 사항을 해결한다.
최기문 시장은 “신속한 기업 애로·건의사항 처리를 통해 수요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해기업의 경쟁력에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은 연중 수시로 영천시청 기업유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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