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 학교연계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활동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역량 계발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 체험비,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청소년 동아리활동 사업은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회참여, 문화예술, 스포츠 등 12개 분야 43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과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동아리 당 연 30만에서 95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겠다며 동아리페스티벌,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청소년 관련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연계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5280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창의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참여형 교육 확대를 위한 교과 과정을 연계해 창의적 체험, 방과 후 등 4개 분야 23개 과목을 선정 우수강사를 파견한다.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별빛중학교 등 6개 중학교 1학년 111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예술체육활동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역량 계발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 체험비,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청소년 동아리활동 사업은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회참여, 문화예술, 스포츠 등 12개 분야 43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과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동아리 당 연 30만에서 95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겠다며 동아리페스티벌,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청소년 관련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연계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5280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창의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참여형 교육 확대를 위한 교과 과정을 연계해 창의적 체험, 방과 후 등 4개 분야 23개 과목을 선정 우수강사를 파견한다.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별빛중학교 등 6개 중학교 1학년 111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예술체육활동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