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회의원 선거에 지난 3월 30일 구미시 제4선거구에 강형구<사진> 전 구미시의회 2.3대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침체된 구미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정치권이 중앙정치의 진영논리에 휘둘리지말고 합심해 일을 해야 한다며, 젊은나이는 아니지만 다양한경험과 축척된 지혜로 더 잘할수 있다고 했다.
분명 할 수 있는 공약으로 1.강동의 천생산을 시립공원으로 격상해 역사,문화,체육의복합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4개년계획) 2. 낙후되어가는 진평동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정비지구지정) 3. 이개천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조속히추진해 새도심문화공간을 조성 하겠다고 했다.
강형구 예비후보는 올해 67세로 상주 출신으로 영남대학 3년 중퇴, 전 구미시 야구협회 회장, 구미시의회 2.3대 시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주)영남문화 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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