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때이른 폭염으로 이재민들의 불편이 많다는 울진군의 요청에 따라 구호물품을 선정했으며 임시 주거시설 1가구당 선풍기 1대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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