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의 날 기념식 축사
이윤영(국민의힘·사진) 예비후보는 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직 가난을 극복해 보겠다는 여망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갔던 새마을운동이 벌써 52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하게 됐으며 올 해로 열두번째 기념식을 갖게 됐다”고했다.
또 “새마을운동이 우리나라를 세계 10위권 수준의 잘 사는 나라로 만든 원동력이 됐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이 후보는 “새마을운동이 우리 국민들이 못 먹고 못 살고 못 배운 한을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은 것처럼, 저 이윤영은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영주’를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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