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이관우)가 26일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평가에서 97.67점으로 전국 93개 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공사로부터 농업용수를 공급받는 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참여자, 기타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무작위로 선정해 사업목적 부합성, 업무능력/고객응대 등 19개 항목을 전화 설문조사로 실시한 것.
영천지사는 그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년도 고객만족에 대한 피드백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현장 민원 응대 강화, 불공정한 업무처리 개선 등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관우지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질높은 고객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공사로부터 농업용수를 공급받는 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참여자, 기타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무작위로 선정해 사업목적 부합성, 업무능력/고객응대 등 19개 항목을 전화 설문조사로 실시한 것.
영천지사는 그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년도 고객만족에 대한 피드백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현장 민원 응대 강화, 불공정한 업무처리 개선 등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관우지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질높은 고객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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