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기초단체장 5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점쳐진다.
8일 대구 및 경북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구·경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등록한 곳은 각각 대구는 중구·북구·달서구 등 3곳, 경북은 경주·예천 등 2곳이다.
이들 5곳은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경쟁 후보들이 없는 상황이어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대구 및 경북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구·경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등록한 곳은 각각 대구는 중구·북구·달서구 등 3곳, 경북은 경주·예천 등 2곳이다.
이들 5곳은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경쟁 후보들이 없는 상황이어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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