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희_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 의상을 입고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톱 아래 드러난 복근과 스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지난 2월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했다. 현재 발리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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