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캠프 선대위 없는 도민캠프로 운영”
  • 김우섭기자
“선거캠프 선대위 없는 도민캠프로 운영”
  • 김우섭기자
  • 승인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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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이 도지사 슬로건
도민캠프 운영…누구나 참여
‘청년리버스멘토단’도 구성해
청년층 정치 참여 확대·소통
이철우<사진> 경북도지사는 6·1일 지방선거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도민이 도지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캠프’를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 후 별도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운영하지 않고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선거캠프에서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의 힘에서 가장 먼저 공천을 받아 당내 ‘1호 공천자’가 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이 주신 ‘도민공천’인 만큼 도민 모두가 선거캠프의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선거캠프를 실무진 중심으로 빠르고(Speedy), 영리하고(Smart), 간소하게(Slim) ‘3S’ 체제로 운영하며, 2030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참여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청년리버스멘토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청년리버스멘토단’은 국민의 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 후 청년들이 고민하는 취업, 결혼,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건의를 통해 공약으로 구체화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의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4차산업을 활용한 메타버스 선거운동 등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겠다”며, “선거대책위원회, 네거티브, 조직동원 없는 3무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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