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 4일 항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4일 양포초등학교까지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지진안전교실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권의진 안전총괄과장은 “지진안전교실을 비롯한 지진 안전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희망 특별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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