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앨리스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앨리스는 매거진 맥앤지나와 함께한 회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앨리스 7인은 부드러운 조명 아래에서 본인들의 매력을 뽐냈다. 때론 청순하고, 때론 우아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그룹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앨리스는 “우리는 늘 공백기가 1~2년 정도로 길었는데,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 활동을 재개하고 노력한다”라며 “정말 오뚝이 같은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4일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